#001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유전성 난소암 치료 사례(송소윤, 송소희)
#002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치매(알츠하이머)는 치료될 수 있다(이정자, 미국)
#003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인천 주안교회 체험담
#004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치매, 신부전, 비만, 고혈압(윤향순, 62세)
#005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42년간 고통스러웠던 당뇨병이 치유되다 (김창수 목사, 시카고)
#006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근육질환, 신경통증(김병건, 78세, 펜실베니아)
#007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고혈압, 당뇨병 치료(박이락, 5기)
#008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저혈압 치료(윤옥이)
#009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10년 허리통증이 사라졌어요(조복순)
#010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당뇨병은 확실히 완치가 가능하다(구현주)
#011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비만, 다이어트(조앤 정)
#012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고혈압 치료(김주식, 미국)
#013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불면증(현조앤, 미국)
#014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비만증, 우울증(김순옥, 미국)
#015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폐암말기 치유(김문숙, 미국)
#016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중풍 치료(김화순, 미국)
#017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치매(알츠하이머)는 치료될 수 있다(오순훈, 미국)
#018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파킨슨병 완치 체험담(박제니)
#019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손과 발이 썩어들어가다 치료된 사례(박관서, 시애틀)
#020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당뇨병,고혈압,신부전증,망막증 등 합병증 치료 사례(다니엘 최, 미국)
#021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자궁암말기 치료사례(전도실, 미국 타코마)
#022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41기 힐링캠프 체험담(1팀)
#023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41기 힐링캠프 체험담(2팀)
#024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41기 힐링캠프 체험담(3팀)
#025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41기 힐링캠프 체험담(4팀)
#026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41기 힐링캠프 체험담(5팀)
#027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고혈압,당뇨,비만,허리통증 개선(박정금)
#028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무릎통증,불면증,비만 개선(전덕자, 천안)
#029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생활습관병 치료(서영길 부부, 중국북경)
#030 백투에덴 48기 힐링캠프 체험담 첫번째 (TOTO 당뇨병)
#031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당뇨, 고혈압, 신장기능저하증(이병선 회장)
#032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남문기 회장 4번째 재발된 암을 백투에덴으로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하다
#033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하지정맥폐쇄증 백투에덴으로 치유(김봉은, 중국연길)
#034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아토피 완치될 수 있다(동해중앙홍보영상)
#035 [백투에덴 치료 체험담] 뇌종양 백투에덴으로 완치되었어요(라승화, 중국)
#036 박종수(비만,노안,피부가려움증,무릎통증)
#037 106세 어머니의 장수비결(이해학 목사님)
#038 [체험담: 이해학 목사] 죽음의 수렁에서 살아나왔습니다(심장 대동맥박리, 고혈압)
#039 [체험담: 안병은] 4개월간 경험한 백투에덴 8가지 법칙
#040 [체험담: 최명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히 리모델링이 되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041 [백투에덴 체험담: 현계순] 무작정 찾아온 백투에덴에서 경험한 성대손상 치유의 기적
#042 [체험담:이미희] 4개월만에 두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던 불치병의 치유기적
#043 [체험담: 서경숙] 디톡스로 저체중이였던 체중이 증가하다
#044 [체험담: 최인숙] 갑상선기능저하증이 호전되다
#045 [백투에덴 체험담] 한향기, 신영순, 이언숙
#046 [체험담: 황병모(전립선암)] 비뇨기과 의사도 놀란 백투에덴의 치유결과
#047 [체험담: 강재희] 39년 당뇨 및 모든 합병증 완전 치료되다
#048 [체험담] 늦은 비 성령 백투에덴 특별 힐링캠프 체험담
#049 체험담: 지구환(폐 절제)] 폐 절제수술 후 하루 수 천번 하던 기침이 하루에 1-2번으로 줄어들다
#050 [체험담: 윤명희, 이정화(비만, 고혈압)] 1달동안 체중을 16.5kg, 7kg를 감량하고 먹던 약을 끊다
#051 [체험담: 김애란] 모르핀으로도 잡지 못했던 디스크 파열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다
#052 [체험담: 고임세(파킨슨병)] 파킨슨 병 약을 끊고서도 오히려 증상이 좋아져
#053 [체험담: 이숙이(역류성 식도염)] 오랫동안 고생하던 역류성식도염 통증이 사라져
#054 [체험담: 강해숙] 몸과 마음을 치료한 환상적인 추석 바캉스
#055 [체험담: 김진순(변비)] 40년 변비가 치료되다
#056 [체험담: 홍정옥(고혈압, 당뇨)] 디톡스의 효과로 약 먹고 150/100이었던 혈압이 약 안먹고 140/90으로 회복되고 체중은 8kg을 감량하다
#057 [체험담: 황정남(빈뇨, 저린증상)] 심장마비 후유증으로 발생했던 빈뇨와 하지의 저린증상이 사라지다
#058 [체험담: 조태풍(맹장암 말기)] 하루에 2번 모르핀을 맞던 말기 암 통증이 사라지다
#059 [체험담: 김영식 최영자(황반변성)] 황반변성 회복으로 후반전 선교사역 열다
#060 [체험담: 크리스토퍼 김드림(위장질환)] 위장병 회복되며 새 힘이 생기다
#061 [체험담: 장진욱 (당뇨, 우울증)] 당뇨에 우울증까지 막막했던 삶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062 [체험담: 문영숙(무기력증)] 통증과 누워만 지내던 무기력증이 깨끗이 사라지다
#063 [체험담: 박지영. 김영국] 지인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백투에덴 힐링센터
#064 [체험담: 유무철 (당뇨병)] 당뇨로 인해 25kg가 빠지며 1000보도 걷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체력이 16000보를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기적같이 회복되는 경험을 하다
#065 [체험담: 임정식 (전립선비대증)] 기적처럼 모든 약을 끊고도 회복된 전립선과 삶의 질을 높여줬던 디톡스
#066 [체험담: 박이락 윤옥이 부부 (당뇨)] 약 먹고 177이었던 혈당이 약을 먹지 않았는데 100으로 정상이 되다
#067 [체험담: 양희자 (림프암)] 항암 휴유증으로 온 부종이 단시간에 사라지다
#068 [체험담: 공미라(편두통, 목 옥조임)] 3번째 입소로 백투에덴의 핵심을 파악하다
#069 [체험담: 장은경(염증성질환)] 방광염, 하복부통증, 관절염 등 염증성질환이 회복되고 활력이 생기다
#070 [체험담: 정영호(간암)] 암은 꾸준한 관리가 생명이다
#071 [체험담: 김귀열(파킨슨)]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했던 파킨슨환자, 지팡이 던저버리다
#072 [체험담: 김인숙(안구건조증)] 안구건조증이 회복되다
#073 [체험담: 김정숙(간지럼증)] 피부 간지럼증이 점차 회복되다
#074 [체험담: 김애경] 건강할 때 백투에덴 오게된 것을 감사하다
#075 [체험담: 전미자(유방암)] 저체중도 할 수 있는 디톡스로 어깨 힘줄이 손상되 온 통증이 회복됨을 경험하다
#076 [체험담: 박희재(급성 심근경색), 김군자(혈압, 당뇨), 김선주(당뇨)] 2주 디톡스 후기. 약 끊고도 정상으로 돌아온 혈압, 당뇨.
#077 [체험담: 성백성(부정맥), 조강숙(부신갈색세포종)] 심정지까지 오게했던 부정맥이 회복되다
#078 [체험담: 이유진(야간뇨)] 자다가 소변 때문에 일어나던 야간뇨가 치료되다
#079 [체험담: 황병모(전립선암)] 자의로 걷지 못했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080 [체험담: 양희자(림프암)] 백투에덴을 통해 붓기도 빠지고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081 [체험담: 신순임(간암 말기)] 병원에서 3개월을 선고 후 방문한 백투에덴, 기존에 먹었던 마약성 진통제를 버리다
#082 [체험담: 장연주(갑상선 암)] 백투에덴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다
#083 [체험담: 김선홍(전립선비대증)] 1주일 동안 4.5kg 감량, 밤에 3번씩 가던 화장실 1번으로 줄다
#084 [체험담: 신연우(직장암)] 35일 디톡스 후, 40번 가던 화장실, 하루 1회로 줄었어요
#085 [체험담: 맹교선(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불면증, 우울증)] 건강이 너무너무 좋아졌어요
#086 [체험담: 민동혁(아토피)] 디톡스 20일 후, 건조함이 없어지고 피부가 부드러워졌어요
#087 [체험담: 유은희(천식)] 10종류 먹던 약을 5종류로 줄이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점차 사라졌어요
#088 [체험담: 한성국(당뇨합병증)] 당뇨 합병증으로 절단까지 했던 발, 이제는 주사, 약 끊고도 당뇨수치 105입니다
#089 [체험담: 최성혁(고혈압)] 체중 10kg 감량 성공, 혈압은 4일 만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090 [체험담: 서영복(구강암)] 영육의 통합적 디톡스로 구강암, 전립선, 악성건선 치료되다
#091 [체험담: 설해경, 이재아] 아이가 더 있고 싶어하는 백투에덴에서 새로 발견한 흉선암 투병 중 감사
#092 [체험담: 박국문 손영순(조현병)] 조현병 깨끗이 치료되다
#093 [체험담: 전정숙(유방암)] 안 올라가던 팔이 올라가다
#094 [체험담: 정에스더(유방암)] 유방암으로 인해 하늘가는 진리의 길은 발견하다
#095 [체험담: 송창호(파킨슨)] 손 떨림이 점차 회복되다
#096 [체험담: 장인찬(종양)] 혈압 눈 피부 위염 혈뇨 등이 회복하다
#097 [체험담: 임성천(당뇨)] 당뇨가 회복되다
#098 [체험담: 김용숙 말콤(전립선암)] 전립선암이 회복시켜 준 백투에덴에 감사하다
#099 [체험담: 장미옥(당뇨)] 당뇨와 신체건강이 모두 호전되다
#100. [체험담: 전정숙] 안 올라가던 팔이 올라갔어요
#101. [체험담: 정은상(유방암)] 디톡스의 놀라운 효과를 봤습니다
#102. [체험담: 전명숙(고혈압 두통)] 지인이 백투에덴에 다녀간 후 암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오다
#103. [체험담: 윤성예(파킨슨)] 백투에덴은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이었습니다
#104. [체험담: 나승순(파킨슨)] 백투에덴에서 8주. 불면증, 변비, 허리, 수족냉증이 좋아지다
#105. [체험담: 최혜영(유방암)] 안 올라갔던 팔이 올라가고 불면이 회복되다
#106. [체험담: 김신혜(피부병)] 설악산 코스를 투어하며 힐링하다
#107. [체험담: 최현정(폐암4기)] 몸이 너무 많이 회복됐어요
#108. [체험담: 홍영자(우울증)] 우울증, 불면, 혈당, 두드러기가 회복되었어요
#109. [체험담: 조성대(다발성골수종)] 105일동안 함께했던 백투에덴과 회복된 신체
#110. [체험담: 최선옥(건선),변순연(최장암)] 28일의 백투에덴 생활과 90% 회복된 건선
#111. [체험담: 박란주(아토피)] 아토피 치유를 위한 디톡스 31일 후기
#112. [체험담: 정연옥(공황장애)] 13년 공황장애가 7주 만에 회복되다
#113. [체험담: 이희남(파킨슨)] 6년 전 교통사고 후 발생한 파킨슨, 지팡이 없이 걷게되다
#114. [체험담: 명향요] 10일 디톡스로 10년이 젊어졌어요
#115. [체험담: 전재만] 알러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비만의 백투에덴 체험과 질병치료사례
#116. [체험담: 이준호 이은경(코로나 후유증, 콜레스테롤)] 쉬고싶을 때 오고싶은 곳 백투에덴
#117. [체험담: 김행란(당뇨병)] 혈압약, 콜레스테롤약 아스피린 먹지 않고도 정상이 되다
#118. [체험담: 이호상 (소화계 문제)] 두달 반의 백투에덴 생활, 에덴의 삶을 경험하다
#119. [체험담: 이미란 (유방암 4기)] 63일의 백투에덴 생활, 암세포가 2/3가 줄어들어 병원에서도 신나다
#120. [체험담: 이태휘 방미정(혈액암)] 4개월 생각했던 질병, 2주만에 회복을 경험하다
#121. [체험담: 정미영(난소암)] 재발한 암, 디톡스로 항암 후유증을 줄이고, 암 수치가 정상이 되다
#122. [체험담: 최병순(녹내장)] 녹내장으로 인한 시각장애, 우울증, 이명, 손떨림, 입떨림, 고혈압, 당뇨, 불면 회복되다
#123. [체험담: 김태현(당뇨, 고혈압)] 백투에덴이 백투에덴이 어디가 좋았냐고 묻는다면 한마디로 다 좋았다고 말하겠다
#124. [체험담: 김효숙(당뇨, 고혈압)] 2주만에 인슐린으로 교체할정도로 올랐던 당 수치가 105가 되다
#125. [체험담: 김진화(무기력증)] 3주간 9kg감량, 몸도 마음도 가볍습니다
#126. [체험담: 이혜옥(아토피), 이혜숙(지루성피부염), 이은경, 서순석] 힘들고 지칠 때 다시 오고 싶은 곳
#127. [체험담: 정길순(수족냉증)] 힐링이 되는 곳 다시 방문 하고 싶은 곳
#128. [체험담: 권진희(풍토병)] 4년간 마약성진통제 복용, 약 끊고 통증이 조절되다
#129. [체험담: 최병규 정정애(복부비만, 고혈압, 기관지)] 한 달 동안 10kg 감량하다
#130. [체험담: 김미숙(당뇨, 콜레스테롤)] 당뇨약, 콜레스테롤 약 먹지 않고 정상에 오다
#131. [체험담: 김태현(불면)] 2번째 백투에덴 방문, 가정에 너무 큰 변화를 겪다
#132. [체험담: 한영순] 백투에덴에서 가족과 추억을 만들다
#133. [체험담: 이미란(유방암4기)] 백투에덴 6개월 후기, 병원검사 결과, 전신에 퍼졌던 암이 회복되다
#134. [체험담: 송혜란(신장기능저하)] 약을 끊기 위한 노력에 성공하다
#135. [체험담: 김태주(당뇨)] 30년된 당뇨가 조절되다
#136. [체험담: 이계삼(무릎 뼈 괴사)] 5년 전, 백투에덴에서 4개월간 생활하고 괴사됐던 무릎 뼈가 살아난 후기
#137. [체험담: 김용국, 최정희(갑상선저하증)] 3번째 방문한 백투에덴 후기
#138. [체험담: 이태경] 함께여서 즐거웠던 곳, 친정보다 더 편했던 곳
#139. [체험담: 이화연] 남편과 다시오기를 기도하고있어요
#140. [체험담: 김각영(고혈압)] 혈압약 먹고 145/70이었던 혈압이 약 없이 120/60이 되다
#141. [체험담: 김효숙(당뇨)] 약 없이 당 수치가 떨어지다
#142. [체험담: 대길가(대장암4기)] 108일간의 디톡스 후기
#143. [체험담: 김영식 김리브가(황반변성)] 다시 방문한 백투에덴, 회복되는 시력
#144. [체험담: 전화순(폐혈증 폐암)] 2달간 토왕성5번 금강굴2번 울산바위3번 갔다 올 수 있게되다
#145. [체험담: 김명기(허리통증, 변비)] 2022년도 가장 잘한 일은 백투에덴에 온 것이다
#146. [체험담: 박이락] 4번째 방문한 백투에덴 체험 후기
#147. [체험담: 김재연(유방암2기)] 백투에덴 2주 체험 후기
#148. [체험담: 김병욱 교수(혈액암 3기,림프암전이)] 8개월간 실천했던 백투에덴, 그리고 지난 주 다녀온 병원 검사 결과
#149. [체험담: 김성민(심근경색)] 3주만에 울산바위 등반을 성공했습니다
#150. [체험담: 이현숙(대상포진)] 2주만에 대상포진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151. [체험담: 김연순(유방암2기)] 감사하고 기쁨뿐이었는데 종양이 만져지지 않아요
#152. [체험담: 엄진섭] 200%하겠다는 마음으로 실천하니 인후통, 관절염이 회복되었습니다
#153. [체험담: 정시균 이언석] 백투에덴 4주 체험 후기
#154. 체험담: 이윤자(환반변성)

[체험담: 김용숙 말콤(전립선암)] 전립선암이 회복시켜 준 백투에덴에 감사하다

작성자
eden
작성일
2021-03-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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