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고추장 담그기

작성자
eden
작성일
2015-04-29 11:20
조회
1024
식품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고추장 담그기

암 예방음식

위암, 간암,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췌장암 등 다양한 암들이 난무하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암의 원인에 대하여 사회학자 들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사회적인 문제라고 하고 있고 환경학자들은 환정적인 문제라고 하고 영양학자들은 음식에 문제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오늘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먹고 있는 첨가물만 배제해도 암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추장

옛날부터 우리가정에서 많이 이용되어온 조미료임과 동시에 기호식품이며, 된장류와는 달리 콩을 주원료로 한 고추장은 메주와 쌀 등 전분질원료, 엿기름, 그리고 고춧가루를 섞어 발효시킨 제품으로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고유하고 독특한 전통 발효식품이다.

오늘날 고추장 속에 들어가는 성분을 살펴보면 고춧가루 12%, 정제수, 물엿, 소맥분(밀:미국산,호주산), 밀살, 정제소금, 주정, 대두, 복합조미식품, 종국으로 만들어져있다.

대두는 말 그대로 콩을 말하고 주정과 종국은 술을 만드는 재료이다.

복합조미식품은 식품에 당류, 식염, 향신료, 단백가수분해물, 효모 또는 그 추출물, 식품첨가물 등을 혼합하여 분말, 과립 또는 고형상으로 건조 등 가공한 것으로서 식품에 특유의 맛과 향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을 통칭하는 말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

1. 방부제 : 소르빈산 칼륨, 벤조산나트륨, 살리실산, 데히드로초산나트륨

치즈, 초콜릿, 음료수, 칵테일, 고추장, 짜장면, 마가린, 빵, 어 육, 단무지, 케찹, 발효유, 유산균, 오이지, 생선물, 햄, 간장등에 사용.

방부제를 사용하게 되면 체내 세포에 독성을 끼쳐 유전자 돌연변이 등을 통해 암을 유발할 수 있다.

고추장 속에 들어가는 호주산, 중국산 밀가루가 부패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비결은 오로지 방부제에 의지하는 것 이다.

2. 대부분 고추장 당류 함량 표기 안해

시중에 판매되는 고추장 제품에 당류가 25% 넘게 섞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분을 과잉 섭취하면 당뇨병, 비만, 충치 등 질병이 우려되는데도 대부분 고추장은 당류 함량을 표기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3.. 고추장의 나트륨 함량은 고추장 100g당 평균 2436㎎에 달했다. 성인 기 준 하루 나트륨 권장량이 2000㎎이다.

4. 단백 가수분해물

단백가수분해물 없이 오늘날의 가공식품은 존재할 수 없다. 즉 가공식품 맛의 뼈대는 단백가수분해물이다.

그 정체를 보면 식염, 화학조미료, 단백가수분해물 이 세가지는 가공식품의 황금트리오이다. 여기에 향료만 넣으면 원하는 맛을 만족스럽게 만들어낼 수 있다.

단백 가수 분해물이란?

고기나 콩등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얻은 아미노산으로 맛의 원천인 만큼 누구나 선호하는 맛을 만들어낸다.

제조과정을 보면 효소를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하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강산인 염산을 이용하여 분해하는 염산처리법이다.

원료인 단백질로 대두와 소맥이 많이 쓰이는데 기름을 짜내고 난 찌꺼기에 염산을 부으면 단백질이 분해되는데 이것을 가수분해 한다고 한다.

아미노산 원액이 나오는데 맛은 쓰고 맛이 없으나 여기에 농축파우더, 가다랑어 농축액이 들어가면 맛있는 조미료가 만들어진다.

단백질 가수분해물은 염산의 작품이라는 사실이다.

염산은 강산중 하나로 극약에 버금가는 물질로 자체로도 위험하나 다른 물질과 결합하여 염소화합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염소화합물은 발암물질 목록에도 올라가 있고 결국 단백사수분해물은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이다.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 중에서 단백가수분해물이 가공식품의 맛을 주도하게 된데는 이물질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한몫하고 있다. 업계에서조차 이물질을 천연조미료로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실제로 단백가수분해물을 쓰고도 천연조미료로 맛을 냈다고 선전하는 회사들도 있다. 여기서 주장하는 천연의 정체가 바로 단백가수분해물이다.

천연 고추장 간단하고 쉽게 만들기 (작은 김치병 2병정도의 양)

재료 : 현미찹쌀 6컵, 엿기름가루 4컵, 물13컵, 조청5컵, 고운고추가루4컵, 메주가루2컵, 소금1컵.

만들기

1. 분량의 현미찹쌀과 엿기름가루에 미지근한 정수 물 13컵을 붓고 섞이도 록 저어 놓은 후 2시간 정도 실온에 놓아둔다.

2. 냄비에 1번을 넣고 15분 정도 끓인다.

3. 2번에 조청을 넣고 한소쿰 끓인다.

4. 고춧가루, 메주가루, 소금을 넣어 버무린다.

5. 실온에 일주일 정도 두었다가 냉장 보관 하도록 한다.

결론

고추장은 가장 사랑받는 양념 중 하나이지만 이 고추장에 뭐가 들어가는지 아는 이는 많지 않다. 고추장은 조청의 달콤한 맛에 메줏가루의 구수한 맛 그리고 고춧가루의 매콤한 맛에 소금 간이 어우러져 빚어진 발효음식이다. 들어가는 재료가 많아 손수 농사지어 고추장을 담그려면 3년이 걸린다. 하지만 지금이 어느 때인가 속성으로 담가 먹는 천연고추장을 만들어 먹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