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신문에 실린 백투에덴

작성자
eden
작성일
2016-05-04 09:05
조회
1537
중국 연해뉴스 신문에
백투에덴 디톡스 힐링캠프가 청도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기사를 올렸습니다.

 

칭다오한국인병원에서 기획하고 실행하는 ‘한국 양일권 박사와 함께 하는 백투에덴 디톡스(해독)힐링캠프’가 오는 5월 30일~6월 4일 칭다오에서 진행된다.

디톡스 힐링캠프는 인체의 해독기전에 따라 의학적으로 일평생 누적된 독소를 해독하고 천연항산화제, 효소, 비타민, 미네랄을 직접 공급하면서 1주일 동안 해독하는 것을 말한다. 그중 4일은 디톡스를 하고 2일은 보식을 하게 되며 1주일 캠프 후에는 SNS를 통해 지속적 관리를 해준다.

이 프로그램은 배가 고프지 않으면서 1주일에 3-8kg 체중 감량, 근육과 골밀도가 감소되지 않으면서 주로 체지방만 빠지는 다이어트, 요요현상이 없이 지속적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아토피, 알레르기, 각종 질병과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며 개선할 수 있는 효능이 있다.

양일권 박사는 국제백투에덴운동본부 회장으로, 한국 연세대학교 보건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ALU 한의학 박사, SBU한의학 석사 과정을 나왔다. 현재 CCNH천연치료 의사, California Licensed 한의사이다.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고혈압, 비만, 자궁암, 루프스, 아토피 등 7만 여 명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뛰어난 효과가 증명되어 한국에서 이미 1470여 개 암전문 요양원에서 실행하고 있으며, 세계 30여 개 나라에서도 이 힐링캠프를 도입사용하고 있다.

양일권 박사는 지난 4월 30일 칭다오시 청양구에서 300여 명 조선족을 상대로  ‘백투에덴 디톡스 치료원리’, ‘암, 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뇌졸증, 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등 각종 생활습관으로 인한 병들을 약 없이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획기적인 최첨단 의학의 치료법’을 소개했다.

양 박사에 따르면 세상에서는 3만 6천 여 종류의 질병이 현존하는데 그 최종적인 원인은 활성산소라고 한다. 양 박사는 질병이나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멀리해야 하며 최고의 치료제는 항산화제라면서 항산화제 수치를 높이는 방법 등을 실제 건강회복사례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백투에덴 디톡스 힐링캠프는 자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자재를 사용해 최고의 천연 항산화제를 공급함으로 활성산소와 함께 그동안 몸에 누적된 독소를 해독해준다. 현재 질병의 70% 이상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긴 병으로 소위 생활습관병이라고도 한다.

이 프로그램을 칭다오에 도입하기 위해 오래동안 준비와 노력을 해온 칭다오한국인병원 김봉동 원장은 이 힐링캠프를 통해 새로운 생활습관을 양성하고 새 체질을 가꾸어 건강과 다이어트 효과를 함께 거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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